한시속으로 [스크랩] 사헌 박준형 친구의 한시를 서예로 아우구스티노박 2015. 12. 10. 09:54 어설픔은 끝이 없네 ㅡㅡ출처 : 재경 목중17, 목고15 동창회글쓴이 : 곽성구 원글보기메모 :